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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천안 달리는 산타 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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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한 컷 12/22

한 컷 12/22

11년째 천안 산타 버스를 운행하는 최영형씨가 21일 차고지에서 손 인사를 합니다. 코로나로 우울한 연말이지만, 승객들이 잠시라도 성탄의 기쁨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