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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프라엘 ‘아이케어’ 2주만에 콜라겐 2.7배, 엘라스틴 2.4배 상승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LG전자가 눈가 전용 뷰티 디바이스 ‘LG프라엘 아이케어(모델명 EWN1)’의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 시험 결과를 공개하며 탁월한 효능을 거듭 입증했다.

LG전자는 ‘아이케어’의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록 실험기관인 크로넥스를 통해 사람 피부와 가장 유사한 동물 피부에 ‘피부 단백질 생성 효과 시험’을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아이케어를 단2주간 총 4회만 사용해도 콜라겐이 2.7배, 엘라스틴은 2.4배로 크게 증가 해 눈에 띄는 개선율을 보였다.

이번 시험은 앞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뒷받침해주는 근거로서, 제품 사용 후 피부 탄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진피층에서 실제로 형성되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8주간 주3회, 9분씩 LED와 아이패치를 함께 사용 시, 피부 치밀도 31.8%, 탄력 20.0%, 아이백 11.5%, 다크서클은 5.8%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케어’는 미세전류에 LG프라엘만의 눈가 전용 LED를 더한 콜라겐 케어로 눈가 피부 고민을 집중 관리해준다. 특히, 제품에 부착해 사용하는 아이패치로 흐르는 미세전류가 눈가 피부 조직과 근육을 자극하고, 이를 통해 진피층 하단부터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활성화돼 속 탄력이 채워진다.

LG프라엘 관계자는 “아이케어가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증가시켜 피부 속 탄력 개선에 효과적임을 가시적으로 확인했다“며 ”검증된 효능과 안전성으로 고객들의 피부 건강을 위한 홈케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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