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 시내 달리는 수소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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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서울 시내 달리는 수소버스

서울 시내 달리는 수소버스

15일 오후 친환경 수소버스가 천호역 인근을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025년까지 친환경 수소버스 1000대를 보급하고 충전소 11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수소버스는 주행할 때 공기 중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버스 내부로 들어가 수소와 결합해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하므로 매우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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