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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전매 가능 주거형 오피스텔, 15일 청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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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15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조감도)의 청약을 받는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 82실 규모다. 아파트(998가구)를 포함해 1080가구(실)의 대단지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4베이·3룸·맞통풍 구조로 설계됐으며, 드레스룸과 복도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또 현관문 앞에 전용 세대창고가 있어 부피가 큰 물건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거실과 주방엔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60㎜ 완충재를 적용했고 2.4m 천장고와 입면분할 창호를 적용해 개방감을 살렸다. 고강도 내진성능설계, 고층건물 3중 피난계획으로 안전성도 높였다. 단지 중심에 리조트풍 여가공간을 조성하며, 피트니스클럽·GX룸·샤워실·코인세탁실 등도 조성한다.

청약통장 유무 등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전매도 가능하다.

문의 1800-1160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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