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업체 이롬라이프에서 31일 유기농 쌀로 만든 '이롬 자연이든' 현미.백미.잡곡 등 쌀 3종이 새로 나왔다.
'이롬 자연이든 현미', '이롬 자연이든 백미'는 유기농쌀로 만들었고, 잡곡 `이롬 자연이든 영양햇살밥'은 수수,보리 등 잡곡 11가지로 만들었다.
일반 쌀 상품과 달리 세워둘 수 있는 '스탠딩 파우치' 형태이며, 지퍼가 달려있어 사용하기가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현미.백미가 각각 4Kg에 2만5천원, 잡곡은 2Kg에 2만5천원.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