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싱싱한 새벽 딸기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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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호 12면

싱싱한 새벽 딸기

싱싱한 새벽 딸기

27일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의 한 하우스 딸기 재배 농부가 이른 새벽 머리에 헤드 랜턴을 착용한 채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깜깜한 새벽에 작업하는 것은 오전 9시 선별장 개장 전에 작업해 수확한 딸기를 당일 출하하기 위해서다. [사진 임실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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