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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비거리·컨트롤 성능 향상한 골프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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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세인트나인의 골프공은 아마추어 골퍼의 비거리와 컨트롤 고민을 해결해 준다.

세인트나인의 골프공은 아마추어 골퍼의 비거리와 컨트롤 고민을 해결해 준다.

세인트나인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골프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세인트나인

세인트나인의 골프공은 아마추어 골퍼의 ‘비거리’와 ‘컨트롤’ 고민을 해결해 준다. 신제품 ‘W’는 내구성이 좋은 설린(Surlyn) 커버를 사용하지만, 설린커버의 단점으로 여겨지던 컨트롤을 향상한 3피스 화이트 볼이다. 미들 아이언샷과 그린 주변에서의 쇼트게임 퍼포먼스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볼이다. 또한 세인트나인 볼 최초로 멀티 퍼팅라인(3LINE)을 적용, 그린에서의 퍼팅 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 다른 신제품 세인트나인 ‘X’는 짧은 비거리가 약점인 아마추어 골퍼에게 적합한 고반발 3피스 화이트 볼이다. 딤플이 기존 336개에서 324개로 줄면서 탄도는 높아지고, 외유내강의 아이오노머 커버의 특징인 코어의 힘을 이용한 강력한 비거리 성능을 보여준다.

세인트나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대리점에서 세인트나인 ‘W’와 ‘X’ 공으로 로고볼을 주문하거나 골프장에서 1DZ(12피스)를 구매하시는 고객에 한해 ‘1+1 양말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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