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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철저하게 사용자 중심 참고서 지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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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키출판사는 학습자의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교육 R&D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키출판사는 학습자의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교육 R&D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키출판사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학습참고서 출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키출판사

출판계의 ‘애플’로 불리는 키출판사는 초등 참고서 시장의 강자다. 키출판사에서 출간한 시리즈들은 학습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줌과 동시에 실력을 향상해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교육 R&D 부문 투자가 많은 걸로 유명하다. 철저하게 사용자 중심의 참고서를 지향하며 ‘탁월한 학습 효과’라는 본연의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 결과, 200만 부 이상 팔린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에 이어 초등 영문법 문법이 쓰기다로 초등 영어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초등 수학 및 초등 국어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초등 분수, 개념이 먼저다' 시리즈를 비롯해 '초등 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가 학생 및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키출판사 김기중 대표는 “향후 선보일 시리즈도 ‘학습에 도움이 되는 콘텐트’ 그 본질에 충실함으로써 학습자의 실력 향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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