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대 장양수 교수 특허대상

중앙일보

입력

연세대 의대 장양수 교수가 특허청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상을 받았다.

장교수는 심장 관상동맥 확장용 스텐트(Stent)를 개발, 1998년 의장등록과 특허출원을 마친 후 유럽공동체에 기술 이전을 한 바 있다.그가 개발한 맥스텐트는 기존의 스텐트에 비해 유연성이 높아 혈관의 지지대 역할을 최대화할 수 있다.02-361-502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