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와 사단법인 아시아교육협회, 하늘꿈중고등학교가 27일 탈북청소년을 위한 ‘AI교육프로그램 지원’(하나은행 후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신영수 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 임향자 하늘꿈학교 교장, 이주호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와 사단법인 아시아교육협회, 하늘꿈중고등학교가 27일 탈북청소년을 위한 ‘AI교육프로그램 지원’(하나은행 후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신영수 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 임향자 하늘꿈학교 교장, 이주호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