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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의 선택] 고객 맞춤형 플랫폼으로 혁신적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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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신한 쏠은 1227만 고객을 기반으로 오픈뱅킹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한 쏠은 1227만 고객을 기반으로 오픈뱅킹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신한 쏠(SOL)이 ‘2020 소비자의 선택’ 금융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10년 연속 수상이다.

신한 쏠(SOL)

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 플랫폼인 신한 쏠은 1227만 고객(2020년 10월 14일 기준)을 기반으로 오픈뱅킹 시장을 선도하며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초맞춤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픈뱅킹 서비스에 M·Z세대의 트랜드에 맞춘 재미 요소를 가미해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 쏠에 로그인하지 않고도 이체할 수 있는 ‘바로이체’, 계좌번호 입력 없이 출금하고자 하는 계좌를 꾹 눌러 입금할 계좌로 드래그해 간단하게 이체하는 ‘꾹이체’ 등을 적용했다.

그뿐만 아니라 은행권 공동으로 오픈뱅킹 착오송금에 대한 자금반환 절차를 디지털화했으며, 오픈뱅킹 서비스의 안정성을 가미해 신한만의 오픈뱅킹 서비스의 우월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MY자산 서비스는 현재 497만 명이 이용 중이며 모든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화해 금융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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