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 상은 연세대 의대 4학년 학생들이 해마다 강의 및 학생 지도에 공이 큰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부문의 교수를 선정해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孫교수는 보건의료정책.의료법.의료윤리학 분야의 전문가이며 姜교수는 만성사구체신염과 말기 신부전증 등 콩팥 질환 전문가다. 기념패는 내년 1월 17일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열리는 사은회 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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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 상은 연세대 의대 4학년 학생들이 해마다 강의 및 학생 지도에 공이 큰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부문의 교수를 선정해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孫교수는 보건의료정책.의료법.의료윤리학 분야의 전문가이며 姜교수는 만성사구체신염과 말기 신부전증 등 콩팥 질환 전문가다. 기념패는 내년 1월 17일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열리는 사은회 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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