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생약 복합성분 여성 갱년기 치료제부작용 적고, 11년째 판매 1위 고수

중앙일보

입력 2020.09.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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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 ‘훼라민큐(Q)’는 여성 갱년기 치료제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1년 연속 판매 1위(IQVIA DATA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서양 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 성분의 생약 복합제로,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한다.

동국제약 ‘훼라민큐’

‘훼라민큐’는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이와 거의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고 자궁이나 유방을 자극하지 않는 작용기전으로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일반 갱년기 여성은 물론 호르몬제 복용이 불가능하거나 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여성도 ‘훼라민큐’를 통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의 ‘훼라민큐’는 갱년기 증상의 80% 이상을 개선하는 여성 갱년기 치료제다.

동국제약의 ‘훼라민큐’는 갱년기 증상의 80% 이상을 개선하는 여성 갱년기 치료제다.

신체적·심리적 증상 동시 개선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과 해외에서 이뤄진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훼라민큐’ 복용 시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 중 80% 이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한 안면홍조 증상에서는 86.4%의 개선 효과를 보였다.

동국제약이 2019년 말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35~64세 성인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49.9세에 갱년기 증상을 최초로 경험했으며, 이 중 40~59세 여성들의 최근 1년 내 갱년기 증상 경험률은 88.8%에 달했다.

여성 갱년기 세부 증상 경험으로는 ▶안면홍조(85%) ▶우울감(58.3%) ▶발한(56.7%) ▶불면(50%) 순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59%는 증상 발현 시 바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지만, 나머지 여성은 갱년기 증상의 원인을 일종의 단순한 노화 현상 등으로 인식해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갱년기를 쉽게 생각하고 바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그만큼 갱년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그로 인한 증상들이 만성화돼 골다공증,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여러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중년 여성의 갱년기 관리는 노년기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훼라민큐처럼 효과가 입증된 여성 갱년기 치료제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훼라민큐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두 번 1~2정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 전화(080-550-7575)로 문의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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