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아내 인도 간 건 첫 영부인 단독외교, 지금 영부인은…" [文 회고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8/50f2a2dd-fa96-4d11-b7d8-31095efc6276.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안유수(사진) 이사장이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1억2000만원 상당의 백미 10㎏ 5314포를 경기도 성남시에 기탁했다. 안 이사장은 1999년부터 올해로 22년째, 누적 10만7000여 포(10㎏ 기준)의 백미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사랑방] 안유수 이사장, 백미 5314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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