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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식품·제조 산업 IT시스템 구축·고도화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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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차인혁)는 식품·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물류 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선진화된 IT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를 지원함으로써 2020 4차 산업혁명 파워코리아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팩토리원’은 식품 제조업에 특화, 컨설팅부터 제조, 자동화, 설비 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팩토리원의 제조실행시스템(MES)은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중소·중견 기업이 초기 투자 비용 부담 없이 구축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HACCP 인증뿐 아니라 생산 모니터링, 품질관리 시스템, 설비 관리, 모바일 관리 시스템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CJ대한통운의 효율적인 물류 운영을 위해 통합관제시스템(MCC), 소터관리시스템(SMS), 피킹자동화시스템(QPS) 등 선진화된 다수의 IT시스템을 구축했다. 다년간의 물류 IT서비스 분야의 경험과 기술력으로 CJ대한통운의 국내 시장 1위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속 성장하는 기틀을 제공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즈니스와 기술 역량은 물론 신기술 접목을 통한 디지털 전환(DT) 솔루션을 통해 식품·제조·물류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는 “앞선 기술력과 최고의 IT서비스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비즈니스의 혁신을 주도하여 고객과 사회의 행복을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팩토리원’은 공장 내 생산성 향상 및 불량 개선 등을 지원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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