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서울 중구 창덕여중의 과학수업에 참여, 휴대전화로 증강현실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그린 스마트스쿨’ 현장 점검 차원이다. 이날 수학교사가 함수로 미래 예측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대통령은 미래에 대해 궁금한 게 있느냐”고 묻자 문 대통령이 “지금 제일 현안인 미래의 부동산에 대해서”라고 답해 현장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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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서울 중구 창덕여중의 과학수업에 참여, 휴대전화로 증강현실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그린 스마트스쿨’ 현장 점검 차원이다. 이날 수학교사가 함수로 미래 예측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대통령은 미래에 대해 궁금한 게 있느냐”고 묻자 문 대통령이 “지금 제일 현안인 미래의 부동산에 대해서”라고 답해 현장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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