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경실련 등 3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19일 정부의 건강보험료 인상 방침과 관련해 '부당한 보험료 인상 반대와 건강보험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를 20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보험급여의 확대 없이 보험료를 인상하는 것에 반대하고 최근 대폭 인상된 의료보험 수가를 재조정하는 데 주력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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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경실련 등 3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19일 정부의 건강보험료 인상 방침과 관련해 '부당한 보험료 인상 반대와 건강보험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를 20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보험급여의 확대 없이 보험료를 인상하는 것에 반대하고 최근 대폭 인상된 의료보험 수가를 재조정하는 데 주력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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