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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디지털로 보는 방법 셋…중앙일보가 '3종 세트'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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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중앙일보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 맞추고 독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일부터 새로운 디지털 뉴스 서비스 3종 세트를 선보입니다.

뉴스 다이제스트

매일 아침 7시에 중앙일보의 주요 뉴스를 정리ㆍ요약해 독자들에게 이메일로 전달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른 아침에 신속하고 간편하게 중앙일보의 핵심 뉴스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간 중앙일보 앱에서 푸시로도 제공됩니다. 구독하시려면 메일 구독 페이지(https://www.joongang.co.kr/NewsDigest)를 방문하거나, 중앙일보 PCㆍ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뉴스 다이제스트’ 배너를 클릭하면 됩니다. 중앙일보 앱 메뉴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뉴스픽  

주요뉴스를 영상과 함께 전하는 ‘뉴스픽’을 시작합니다. 중앙일보 PC·모바일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매주 월~금요일 저녁 중앙일보 뉴스룸이 선정한 그날의 따끈따끈한 뉴스를 간추려 찾아갑니다. 뉴스픽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기기에서도 영상과 음성으로 뉴스 브리핑 서비스를 할 예정입니다.

팩플레터

IT 이슈와 기술 정책이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을 따져보는 이메일 뉴스레터 ‘팩플레터’가 매주 화요일 아침 발행됩니다. 팩플레터에선 테크와 정책ㆍ정치 사이의 핵심 아젠다를 명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논란의 이슈에 담긴 기술ㆍ경제ㆍ법적 문제를 계산해보는 ‘이슈 견적서’이자, 내 삶과 이 문제가 무슨 상관인지 짚어주는 ‘미래 검증 보고서’입니다. 구독 신청 페이지(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73985)나 이메일 factpl@joongang.co.kr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