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독자적 세 가지 맞춤 코스로 영어 인재 양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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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에듀의 닥스어학원이 ‘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초중 어학원 부문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닥스어학원

닥스(DOCS)어학원은 통합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특화된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333영어 교수법’을 개발해 학습효율의 획기적 향상을 이룬 바 있다.

닥스어학원은 현재 독자적인 세 가지 맞춤형 코스(DOCS코스·SA코스·SP코스)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후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를 위한 통합교육 과정이 DOCS코스다. 반면 SA·SP 코스는 귀국 유학생 또는 영어유치부 재학 때부터 영어에 노출돼 영어 말하기, 쓰기가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아이들을 위한 통합과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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