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0명의 전문가가 유아교육 프로그램 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영·유아 교육기업 ㈜동심의 부설 교육연구소인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이하 동심 연구소)가 ‘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아교육 기관 부문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

동심 연구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유아 교육 기관이다. 100여 명의 전문가가 유아교육 현장 프로그램을 기획 및 개발하고 있다. 또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이끄는 선한 영향력을 목표로 부모·교사·기관장 교육도 진행한다. 현장의 요구를 지속해서 반영하고 시의적절한 콘텐트도 제공하고 있다.

동심 연구소의 이번 수상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영·유아 교육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