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에 나타난 꽃사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7/08/64cefc12-5c08-4515-95a1-9e16ee4ec348.jpg)
현충원에 나타난 꽃사슴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꽃사슴이 나뭇잎을 먹고 있다. 1985년 완공된 대전현충원은 해마다 방문객이 200만명 이상 찾는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았다. 12만 5000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안장돼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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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에 나타난 꽃사슴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꽃사슴이 나뭇잎을 먹고 있다. 1985년 완공된 대전현충원은 해마다 방문객이 200만명 이상 찾는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았다. 12만 5000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안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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