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하이 증시 5.7% 급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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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상하이 증시 5.7% 급등

상하이 증시 5.7% 급등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국 본토와 홍콩 주가가 6일 크게 올랐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르게 안정된 덕분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5.71% 급등한 3332.88로 장을 마쳤다. 2년여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홍콩 항셍지수도 이날 4.24% 오른 26449.59를 기록했다. 중국 난징의 한 증권사 게시판을 투자자가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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