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탈북단체 보낸 대북전단 홍천서 발견…경찰 확인중

중앙일보

입력

박상학 대표 등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 6명은 지난 22일 오후 11시쯤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북전단을 날려보냈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박상학 대표 등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 6명은 지난 22일 오후 11시쯤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북전단을 날려보냈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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