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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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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00:00 ~ 2021.12.09 19:11 기준

총 1,787개

  • 18년전엔 전라여성 내세웠다…'여성을 젖소로' 서울우유 전력

    서울우유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우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우유 광고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9일 밝혔다. 문제가 된 건 서울우유가 지난달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약 50초 분량의 우유 광고 영상이다. 서울우유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만 업로드된 것으로, 외부 업체가 제작했다.

    2021.12.09 11:03

  • "오락가락 정책에 자영업자만 죽어가" 국회 앞 499명의 분노

    총연대는 외식업중앙회·휴게음식업중앙회·단란주점업중앙회·유흥음식업중앙회 등 자영업자 단체 20여개가 대정부 투쟁과 소통창구 단일화를 위해 최근 결성한 단체다. 대정부 투쟁을 위한 하나의 공식 창구 역할이 필요했다"며 "잘못된 문제를 정책으로 풀어 정부·여당에 제출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총연대 측은 "오늘 여야에 정책 제안서를 전달할 것"이라며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100만명 서명 운동과 헌법 소원, 손해 배상 청구 소송, 전국 릴레이 규탄 대회를 계속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1.12.08 17:14

  • 블록체인에 AI 방범시스템까지, 똑똑해진 무인 편의점

    편의점 CU는 부산의 점포 열 곳에서 블록체인 출입 인증 기술을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무인으로 운영하는 시간대에는 출입자가 본인 인증을 해야 점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신규 무인 편의점 30여 곳에 AI 카메라를 활용한 방범 시스템을 도입했다.

    2021.12.08 00:04

  • 블록체인 출입증, AI 카메라 24시간 체크…똑똑해진 무인편의점

    편의점업계가 무인 편의점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방범 시스템 등 신기술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GS25는 SK쉴더스(옛 ADT캡스)와 손잡고 신규 무인 편의점 30여곳에 AI 카메라 방범 시스템을 도입했다. GS리테일은 모든 신규 무인 점포에 AI 카메라 방범 시스템을 적용하는 데 이어 기존 무인 점포에도 이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2021.12.07 14:33

  • ’사람’으로 활로 찾는 롯데온…경력 개발자 세자릿수 공채

    롯데온이 8~22일 정보기술(IT)과 사용자 경험(UX) 직군에서 경력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상품 전시와 검색·주문·결제를 맡는 PM(상품 관리) 부문, 개발을 담당하는 PD(상품 개발) 부문, 데이터 분석과 보안 관련 데이터·클라우드를 운영하는 테크 부문, 디자인과 모션 그래픽을 담당하는 UX 부문이다. 최판호 롯데온 IT기획팀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어 갈 경력 사원 모집에 나선다"며 "온·오프라인 쇼핑 환경이 결합한 새로운 쇼핑 환경에 도전할 인재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1.12.07 11:15

  • 식당 간 어르신 “방역패스? 우리가 이런 걸 어떻게 알아”

    이날부터 ‘방역패스’(백신패스)가 확대 적용되면서 수도권에서는 사적 모임의 최대 인원이 6명(미접종자 1명 포함)으로 제한돼서다. 오상학(74)씨는 "그동안 전화번호를 적고 다녔는데 우리 같은 노인네들이 이런 걸 어떻게 아느냐"며 "보건소의 예방접종 증명서는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날 한국자영업자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보건 당국이 방역패스라는 새 방역수칙을 도입해 사실상 집합제한 행정처분을 내렸다"며 "자영업자를 또다시 사지로 내몰고 있다"고 반발했다.

    2021.12.07 00:02

  • 메가박스, 연말 맞이 ‘보관복지부’ 30일 무료체험 행사

    메가박스가 맞춤형 보관 서비스 ‘보관복지부’를 30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캐비닛 크기는 가로·세로·높이 각 1m의 ‘큐브’부터 플랫(0.8 x 0.6 x 2.1m), 스몰(1 x 1x 2.1m), 미디엄(1.5 x 1 x 2.1m), 라지(1.5 x 2 x 2.1m) 등 다섯 가지로 구성돼 있다. 1인당 1회에 한해 보관복지부 전 매장에서 라지를 제외한 모든 크기의 캐비닛 보관 서비스를 30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2021.12.06 16:39

  • 식당·카페 방역패스···"사실상 집합제한, 자영업 또 사지 내몰아"

    식당과 카페의 경우 제한 인원 내에서 미 접종자 1인까지는 동석이 허용되지만, 실제로는 이 음식점처럼 자체적으로 미 접종자 출입을 아예 제한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6일부터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을 축소(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까지)하고, 식당이나 카페·PC방 등 실내 다중 이용 시설에 방역 패스를 도입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면서 "당국이 최근 신규 확진자 발생 비율이 80% 이상인 요양 병원과 종교 시설, 직장 등에는 방역 패스를 적용하지 않고, 고작 10%대에 불과한 다중 이용 시설에 국한해 방역 패스를 확대 적용했다"며 이를 ‘보건 당국의 아집’이라고 꼬집었다.

    2021.12.06 15:02

  • 군밤 장수 모자, 은행강도 복면…올 겨울 복고가 부른 핫템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겨울 모자 제품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복고풍의 새로운 유행을 의미하는 ‘뉴트로’ 트렌드가 촌스럽고도 힙한 발라클라바의 유행을 이끌었다"며 "또 실용성과 편안함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경향이 확산하면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보온성을 높이는 패션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에잇세컨즈는 시어링(짧게 깎은 양털) 소재의 ‘벙거지(버킷햇)’와 ‘군밤 장수 모자(귀도리 모자, 트루퍼햇)’도 내놨다.

    2021.12.05 15:01

  • 오미크론에 추위까지…편의점 배달, 다시 뛰었다

    2일 편의점 CU는 배달 서비스 이용 실적 분석 결과, 일상 회복이 시행된 지난달 배달 이용 건수가 전년 동기보다 198% 늘었다고 밝혔다. 편의점 배달이 가장 몰리는 시간은 점심(오전 11시~오후 1시)과 저녁(오후 5시~오후 7시)으로 나타났다. 조성해 BGF리테일 e커머스팀장은 "방역 당국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위험도를 격상하는 등 생활 속 긴장감이 높아지자 편의점 배달 이용 건수가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배달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2.02 11:06

  • 신세계인터, 명품 디지털 보증서 발급…”공식 수입 정품만 판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몰인 에스아이빌리지가 명품 상품의 정품을 보장하는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제품 상세 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정품 보증서 발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고가의 해외 상품을 판매하는 명품 플랫폼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고객이 자신이 산 제품의 정품 여부를 직접 확인해오는 등 믿고 살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며 "믿을 수 있는 명품 판매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12.02 10:44

  • 96년 된 한국 첫 양식당, 코로나로 폐점…손님들 "감사했습니다"

    서울역사(驛舍)를 운영하는 한화역사는 1일 그릴을 비롯한 서울역사 4층에 위치한 음식점과 카페 5곳이 지난달 30일 영업을 마지막으로 퇴점한다고 밝혔다. 식당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사업자 변경, 서울역사 리모델링 공사를 폐점 이유로 설명하면서도 "리모델링 이후 다시 그릴이라는 이름으로 식당을 열 수 있다"고 했다. 영업 마지막 날 그릴엔 폐업 소식을 듣고 찾아온 손님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2021.12.01 13:51

  • 코로나 유행에 올해도 홈파티? 편의점 ‘파티음식 장’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모임이 다시 주춤하는 가운데, 편의점업계가 연말 홈파티 족을 노린 상품을 내놨다. 30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매출은 전년보다 86% 늘어났다. 편의점업계는 이에 따라 올해 연말에도 홈파티 수요가 줄어들지 않을 거라 보고 관련 상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2021.11.30 14:26

  • 시름 커지는 자영업자들 “매출에 치명적 타격 올 수도”

    제주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부산·사이판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었지만 15일로 운항 시점을 연기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내외 당국의 해외 입국 제한 방침이 추가로 생기면 운항 스케줄이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모든 항공사가 일본의 입국 제한에 따라 노선 운항 검토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1.30 00:02

  • 방역 강화안에 시름 깊어진 자영업…”방역패스, 사실상 영업제한”

    방역 당국이 방역 패스 확대 등 방역 강화를 검토 중인 가운데, 송년회 등 연말 대목을 앞둔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의 이재인 대변인은 29일 "방역 패스 강화는 기존 사회적 거리 두기와 영업 제한에 버금가는 조치"라며 "이는 자영업자의 손실 보상을 해주지 않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 대책위 대변인은 "정부가 방역 인력과 위중증 환자 병상 확보에 대한 준비가 안 돼 있다"며 "결국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이 확산할 경우 자영업자를 희생시키는 거리 두기와 같은 방역 조치가 부활할까 염려된다"고 했다.

    2021.11.29 13:49

  • 한국인 술자리 책임지는 남자…"첫 잔 스트레이트로 드세요"

    그는 2015년 하이트진로의 첫 과일 소주 제품인 ‘자몽에이슬’ 출시를 떠올렸다. 자몽에이슬은 출시 하루 만에 115만병이 팔렸고, 3개월 만에 먼저 출시됐던 경쟁사 제품을 제치고 과일 소주 1위에 등극했다. 하이트진로 과일 소주 해외 매출은 지난해의 경우 2017년 대비 배 이상 성장했다.

    2021.11.27 07:00

  • 농심, 전문·3세 경영 체제로…신동원 회장 장남 신상열 상무 승진

    농심은 이병학 생산부문장 전무를 다음 달 1일부로 공동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엔 농심 전 공장의 생산을 책임지는 생산부문장 전무로 승진했다.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부장은 구매 담당 임원(상무)으로 승진했다.

    2021.11.26 20:15

  • “위기다” 신동빈, 경쟁사서 CEO 데려왔다

    그룹 주력인 롯데쇼핑 대표에는 30년 ‘P&G맨’인 김상현(58) 전 홈플러스 부회장을 영입했다. 유통군 총괄대표인 롯데쇼핑 대표 김상현 부회장은 1986년 미국P&G로 입사해 동남아 총괄사장과 미국P&G 신규사업 부사장을 거친 글로벌 유통 전문가다. 그룹 주력인 유통에 급하게 외부 인재를 충원했지만, 경쟁사인 이마트가 2019년 강희석(52) 현 이마트 사장을 영입한 것보다 2년가량 늦다.

    2021.11.26 00:04

  • '롯데론 안 돼' 칼 뽑은 신동빈…쇼핑·호텔 대표 몽땅 외부영입

    롯데그룹 역사상 그룹 주력사인 롯데쇼핑의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롯데 출신이 아닌 외부 인사가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통·화학 등 사업 분야별로 계열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었던 BU는 당초 기대와 달리 ‘BU-BU’간 혹은 ‘롯데지주-BU’간 갈등만 심화시키는 등 부작용이 끊이지 않았다. 새로 도입된 HQ 체제에 따라 롯데그룹 내 60여 개 계열사는 앞으로 6개 사업군(식품·쇼핑·호텔·화학·건설·렌탈)으로 나뉘게 된다.

    2021.11.25 17:40

  • 美 스타벅스 노조 설립 투표에 ”사측이 반대표 독려” 폭로

    미국 스타벅스 사측이 뉴욕 매장에서 진행 중인 노동조합(SWU) 설립 찬반 투표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가디언은 미 스타벅스 사측이 뉴욕주 버펄로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노조 설립 투표를 부결시키기 위해 직원들에게 반대표를 독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타벅스 직원들에 따르면 사측은 본사 간부들을 보내 투표에 참여하는 직원을 회유하는 등 노조 찬반 투표를 방해하고 있다.

    2021.11.25 14:33

  • “글로벌 통상, 공급망 교란에 편가르기·각자도생 본격화“

    글로벌 공급망 교란으로 내년부터 세계 각국의 ‘편 가르기’와 각자도생(各自圖生)식 공급망 강화 정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보고서는 내년에 주목해야 할 통상 이슈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편 가르기 본격화, 미·중의 ‘관리된 전략경쟁’ 장기화, 자국 내 조치의 일방적인 초국경 적용 확대, 상호의존 시대의 무역 분쟁,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둘러싼 통상갈등 증폭 등 다섯 가지를 꼽았다. 다만 ‘편 가르기’가 심각해질 경우 중국을 대상으로 한 경제 제재가 늘어나 제재 범위가 넓어질 수 있고, 반중 국가연합을 상대로 한 중국의 보복이 이어지는 등 통상 분쟁이 확대될 수 있다.

    2021.11.23 13:34

  • GS25, 업계 첫 무인점포 AI 방범시스템…“24시간 모니터링”

    GS25가 편의점 중 처음으로 무인편의점 인공지능(AI) 방범 시스템을 운영한다. GS리테일은 SK쉴더스(옛 ADT캡스)와 손잡고 신규 무인 편의점 30여곳에 AI 방범 시스템 ‘캡스 무인 안심 존’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점포에는 AI 카메라가 6~8대씩 설치돼 이상 상황 발생 시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SK쉴더스 관제 센터로 신고해준다.

    2021.11.23 10:54

  • 편의점 자율주행 로봇·드론 배달 시대…’라스트마일 배송’ 경쟁 치열

    자율주행 로봇을 배달에 도입하거나 손잡은 배달 앱을 늘리는 등 편의점 업계의 ‘라스트 마일 배송’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22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음 주 중으로 서울 서초구 서초아이파크점에 자율주행 배달 로봇 ‘뉴비’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달은 카카오톡이나 요기요 등으로 세븐일레븐 서초아이파크점에 주문이 들어온 경우, 안심콜을 통해 해당 손님에게 로봇 배달을 해도 괜찮은지 의사를 물어본 뒤 진행된다.

    2021.11.22 15:14

  • 겨울 추위에 편의점 겨울식품↑男 호빵, 女 고구마 인기

    바싹 다가온 겨울 추위에 편의점 ‘겨울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호빵은 구매 고객 중 남성 비율이 73%, 군고구마는 여성 고객 비율이 81%로 성별에 따른 입맛 차이를 보였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관계자는 "올해 이른 추위가 찾아와 편의점을 대표하는 겨울 식음료의 매출이 일찌감치 우상향으로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편의점 먹거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더욱 다양해짐에 따라 고객의 구매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상품과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22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