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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경쟁력이다] 11개 학부, 39개 학과로 국내 사이버대 중 최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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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는 현재 11개 학부에 재적학생 1만6400명이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11개 학부에 재적학생 1만6400명이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학교가 2020 국가브랜드대상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10년 연속 수상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명문 한양대학교가 설립한 사이버대학으로, 2020년 현재 11개 학부 39개 학과(전공)에 재적학생 1만6400명(2019년 정보공시 기준)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학생 893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특히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사이버대학교의 질적 성장으로 박사과정 진학 등 온라인 고등교육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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