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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문화재청 실내 관람시설 22곳 6일 재개관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684호 11면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 25일부터 휴관 중인 국립고궁박물관·국립무형유산원·천연기념물센터·세종대왕역사문화회관 등 실내 관람기관 및 시설 22개소를 6일부터 재개관한다. 72일만의 재개관이다. 하지만 단체 관람은 계속 중단되며, 관람객 수도 제한한다. 개인은 마스크 착용 후 발열 여부를 점검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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