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음식 주문·배달의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로봇 솔루션 기업 로보티즈가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이 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점심 배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소비자가 식당 전용 앱 ‘식당대장’의 예약 결제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메뉴와 수령시간·장소 등을 지정해 주문하면 로봇이 시간에 맞춰 지정된 장소로 음식을 배달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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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음식 주문·배달의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로봇 솔루션 기업 로보티즈가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이 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점심 배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소비자가 식당 전용 앱 ‘식당대장’의 예약 결제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메뉴와 수령시간·장소 등을 지정해 주문하면 로봇이 시간에 맞춰 지정된 장소로 음식을 배달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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