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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헌 스타 되겠다” 부산·경남 지역 비추는 스타자동차(주)

중앙일보

입력

메르세데스-벤츠 부산 울산 공식딜러 스타자동차㈜(회장 유재진)는 부산 경남지역 수입차 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1996년 출범하여 현재까지 20여 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있으며, '기업의 핵심가치와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사회적 책임을 통한 나눔 경영 및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사명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3년째 부산 스쿨존 안전을 위해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힘쓰고 있다. 벽화봉사를 진행했던 초등학교는 교통 혼잡 지역에 위치해 있으나, 주 통학로와 달리 담장 주위에는 인도가 없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외벽이 심하게 노후되어 벽화 작업이 필요했다. 이러한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 해결에 앞장서 총 190m의 외부 벽면 및 정문에서 학교 건물까지 연결되는 아이들의 통행로에 미화 작업과 더불어 교통안전 메시지를 반영한 안심 담벼락 벽화를 선물했다.

특히 사랑의 헌혈, 사랑의 쌀 기부, 따뜻한 약속 프로젝트와 울산 남구 자율방범대에 5년째 진행되는 순찰차량 기증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스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울산 남구청에서는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범대의 순찰 차량이 대부분 노후화돼 방범활동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예방하고자 스타자동차㈜에서는 5년째 5대의 방범차량을 기증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범죄 예방활동과 안전한 도시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공헌 활동에 노력을 기하고 있다.

스타자동차㈜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향토 기업으로써 앞으로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나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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