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100층(335m) 높이의 ‘에지(Edge) 전망대’가 11일(현지시간) 문을 열었습니다. 삼각형 모양으로 튀어나온 전망대에서는 뉴욕의 스카이 라인과 허드슨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유리 바닥을 통해 발아래 펼쳐진 맨해튼을 아찔하게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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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100층(335m) 높이의 ‘에지(Edge) 전망대’가 11일(현지시간) 문을 열었습니다. 삼각형 모양으로 튀어나온 전망대에서는 뉴욕의 스카이 라인과 허드슨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유리 바닥을 통해 발아래 펼쳐진 맨해튼을 아찔하게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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