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대표 선발전무명 김선빈(서울체고)이 22일 여주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89양궁대표 2차선발전 남자부 그랜드피타 20강 전에서 3백32점을 쏘며 국가대표 전인수 양창훈을 제치고 1위로 l6강 전에 안착했다.
◇그랜드피타 첫날(22일·여주)
▲남자부 20강 전=①김선빈(서울체고) 332점②김성철(전남체고) 329③이정근(선인고) 328
▲동 여자부=①왕희경(경남대) 335점②김수녕(청주여고) 333③황은희(한체대) 332
양궁대표 선발전무명 김선빈(서울체고)이 22일 여주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89양궁대표 2차선발전 남자부 그랜드피타 20강 전에서 3백32점을 쏘며 국가대표 전인수 양창훈을 제치고 1위로 l6강 전에 안착했다.
◇그랜드피타 첫날(22일·여주)
▲남자부 20강 전=①김선빈(서울체고) 332점②김성철(전남체고) 329③이정근(선인고) 328
▲동 여자부=①왕희경(경남대) 335점②김수녕(청주여고) 333③황은희(한체대)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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