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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제 서품식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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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호 12면

사제 서품식

사제 서품식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거행됐다.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진행된 서품식에서 부제 27명이 미사를 집전하는 정식 신부가 됐다. 염 추기경과 주교단이 부제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 기도를 올리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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