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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올 여름 '최고의 배꼽티 미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아이비가 배꼽티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가수로 뽑혔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쥬크온에서 4593명의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철 배꼽티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 조사 결과 밝혀진 것.

도도함과 섹시함의 대명사 아이비는 59.3%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뮤직비디오 및 CF 출연 등으로 바쁜 활동 중에 있는 아이비에 대해 네티즌들은 "댄스, 노래와 더불어 외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아이비가 최고의 가수"라고 지지를 보냈다.

최근 발라드 곡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백지영이 16.2%의 지지를 얻어 2위. 데뷔초부터 살사풍의 댄스곡들로 큰 인기를 얻은 백지영은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예쁜 허리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3위(11.6%)는 최근 디지털 싱글 '큐티 하니'를 발표한 아유미가 차지했다. 아유미는 최근 모바일을 통해 섹시화보집을 공개, 발표 하루만에 검색순위 상위에 오르는 등 예쁜 몸매를 과시했다.

그밖에 안방극장에서 사투리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유진과 프로젝트그룹 걸프렌즈로 돌아온 유리가 4, 5위에 올랐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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