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몰,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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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몰이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2016년, 홈웨어 & 임부 잠옷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한 바른몰은 4년 동안 광고 마케팅 없이 본질에 충실한 상품 제작만으로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30~50대의 여성 인력들로 구성된 바른몰 잠옷 쇼핑몰은 넉넉한 사이즈와 신축성 좋은 국내 순면 제품을 제작하여 여성들의 몸에 변화가 시작되는 임신기부터 수유기, 40대부터 70대까지 입기 편안한 홈웨어를 제작하고 있다.

매월 초 1회 창고 개방 행사가 진행되어 소비자들이 온라인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방문한 고객들의 아이디어나 의견들은 바른몰 대표에게 바로 전달되어 상품의 결함들이 수정 보완 된다. 2020년 3월에는 송파구 잠실에 오프라인 1호점이 오픈 예정이며, 2025년까지 경기도 지역에 10개 매장이 확장될 예정이다.

바른몰 박안나 대표는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에 감사드린다. 바른몰 홈웨어는 앞으로도 누구나 입기 편안한 홈웨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온라인 상품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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