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지난 19일 강원도 문막공장의 그라스울 생산라인 2호기 증산 공사를 마치고 용해로에 새 불씨를 심는 화입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진(사진 왼쪽) 회장, 정몽익 수석부회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등이 참석했다. 그라스울은 규사 등 유리 원료를 고온에서 녹여 만든 무기 섬유를 울(Wool)처럼 만들어 다양한 형태로 가공한 무기단열재다. 정몽진 회장이 이날 화입식에서 용해로에 불씨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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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지난 19일 강원도 문막공장의 그라스울 생산라인 2호기 증산 공사를 마치고 용해로에 새 불씨를 심는 화입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진(사진 왼쪽) 회장, 정몽익 수석부회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등이 참석했다. 그라스울은 규사 등 유리 원료를 고온에서 녹여 만든 무기 섬유를 울(Wool)처럼 만들어 다양한 형태로 가공한 무기단열재다. 정몽진 회장이 이날 화입식에서 용해로에 불씨를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