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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아레나’하프 누드 선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 애인이자 세계적인 톱모델인 지젤 번천이 하프 누드를 선보였다.

지젤 번천은 구찌,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패션모델로 유명한 그녀가 세계적인 영국 남성 패션잡지‘아레나(ARENA)’와 하프 누드 화보를 최근 촬영했다.

지젤 번천은 180cm의 훤칠한 키에 52kg의 늘씬한 몸매로 세계 톱모델이자 세계 최고의 몸을 자랑하는 모델로서 빅토리아 시크릿, 구찌, 돌체 앤 가바나, 크리스찬 디올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그녀는 슈퍼모델 뿐아니라 영화 ‘택시-더 맥시멈’의 주연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지젤 번천의 이번 화보는 한국판 ‘아레나’ 8월호 커버 스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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