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태 미녀들 함박 웃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4일 홍콩에서 열린 미스 아시아-태평양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최고미녀로 뽑힌 필리핀의 로나 레가스피양 (23· 중) 이 준 미스 미리암 투헤이바양(19· 좌· 아이티), 3위 갈리트 파버양(19· 이스라엘) 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콩 AP=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