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자 교제 주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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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운보 김기창 한국청각장애자 복지회장(화가)은 24일 오후1시 서울 역삼동 청음회관에서
청각장애자 미혼 남녀를 위한「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건전한 이성교제 기회를 주기 위한 이 자리는 올해로 4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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