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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배후수요 많은 고덕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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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효성중공업이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초역세권 오피스텔인 ‘고덕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투시도)를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9~36㎡ 410실 규모로 지상 1층~4층엔 연면적 6032㎡의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고덕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

원룸, 투룸 등 다양한 형태의 이 오피스텔은 우선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삼성엔지니어링·세스코·세종텔레콤 등 1만5000여명이 근무하는 강동첨단업무단지가 있고 1만6000여 명을 수용할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도 가깝다. 여기에다 3만8000여명 규모의 고덕비즈밸리에는 글로벌 가구기업인 이케아 입점이 확정됐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고덕역이 있어 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고덕로·동남로·올림픽대로·서울외곽순환도로 상일IC 등 광역도로망도 이용이 편리하다. 이와 함께 고덕역이 지하철 9호선 환승역으로 개통되면 강남 업무지역까지 약 15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주변 인프라도 좋다. 이마트가 걸어서 1분 거리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온조대왕문화체육관·강동아트센터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명원초·묘곡초·배재중·명일여고·한영외고·한영고, 배재고교도 가깝다. 단지 앞 송림근린공원을 비롯해 명일근린공원·두레근린공원·까치근린공원,·원터근린공원·샘터공원·고덕산 등도 걸어서 누릴 수 있다.

문의 02-428-0080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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