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비자의 선택] 안정적 배후수요 확보, 최적의 서울 접근 교통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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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교통환경과 배후수요가 안정적이다.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교통환경과 배후수요가 안정적이다.

케이디벨로퍼의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가 ‘2019 소비자의 선택’ 오피스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최근 삼성이 충남 아산 탕정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사업장에 약 13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투자를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천안아산신도시 인근 주거시설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케이디벨로퍼가 분양 중인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가 최대 수혜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21번지에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3~35㎡ 총 600실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천안아산역을 통해 수서역으로 20분대에 연결하는 SRT노선과 서울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KTX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최적의 서울 접근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인근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마정산업단지 등과 함께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SDI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나노시티 등 삼성벨트가 형성돼 약 8만여 명의 안정적인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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