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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방암에 관심을 … 1만 명 핑크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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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유방암에 관심을 ... 1만 명 핑크런

유방암에 관심을 ... 1만 명 핑크런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9 핑크런’이 13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서울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19년째인 핑크런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기 위한 달리기 축제로 부산·대전·광주·대구·서울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이날 서울 대회엔 1만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왼쪽 여섯째부터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 라네즈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유정, 한국유방건강재단 노동영이사장. [사진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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