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동방의 정원' 미얀마가 열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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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과 해외여행전문업체 '참좋은여행'이 손잡고 미얀마 문화탐방을 떠납니다. 인도차이나 반도 서북부에 있는 미얀마는 중국.인도.태국 등 5개국과 국경을 접한 불교 성지입니다. '황금의 땅' 또는 '동방의 정원'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미얀마는 그동안 정치적 이유로 외부인의 접근이 어려웠던 탓에 더욱 신비롭고 특이한 매력을 발산하는 나라입니다. 이번 여행에선 찬란했던 옛 불교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양곤과 바간, 콘바운 왕조의 수도 만달레이, 아름다운 호수로 유명한 헤호 등을 둘러보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출발일 : 8월 1.8.15.22일(모두 화요일), 각 4박6일

■ 경비 : 1인당 139만원

■ 문의 및 예약 :'참좋은여행' 02-2188-4100 www.verygoodtour.com

월간중앙 <미얀마 문화탐방> 담당자 02-200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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