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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남자의 계절 가을, 활력 북돋는 건기식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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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가을엔 유독 감정 기복이나 건강의 변화를 호소하는 남성이 많다.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남성호르몬이 이런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가속한다. 근육량이 줄어들고 쉽게 피로하며 우울감, 두통, 복부 비만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웰빙 제품 종근당건강 '리얼맨'

종근당건강은 중노년 남성의 활력 증진을 위한 각종 영양 성분을 한데 모은 건강기능식품 ‘리얼맨’(사진)을 출시했다. ‘리얼맨’에는 갱년기 남성의 건강을 비롯해 지구력 증진,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가득 담겼다. 중년 남성에겐 점점 줄어드는 남성호르몬 관리를 위해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인정받은 민들레와 루이보스의 복합추출물(MR10), 혈관 확장 개선이 확인된 은행잎 추출물을 배합했다.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까지 더했다.

‘리얼맨’은 원활한 부부 생활이 필요하거나 지치지 않는 체력을 유지하고,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싶은 남성에게 권하는 제품이다.

종근당건강은 오는 11일(금)까지 콜센터(1811-0069)를 통해 가을 남자를 위한 ‘2개월+2개월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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