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시민자문위운영위원 23명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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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지하철운영 개선 사항을 자문할「지하철 이용시민 자문위원회」가 9일 오전10시30분 서울강남구 방배동 지하철공사 7층 강당에서 총회를 갖고 발족됐다.
이날 총회에서 자문위원들은 김찬회 전 서울시 부시장(64·관악구 봉천1동715)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문위원회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23명의 운영위원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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