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자동차 등록|2만4천23대 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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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시내 자동차등록 대수가 8월말 현재 91만7천2백6대로 1백만대를 육박하고있다.
9일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자동차는 8월 한달 동안 하루평균 7백74대 꼴로 모두 2만4천23대가 늘어 사상최고의 증가추세를 기록했다.
이중 자가용 승용차는 8월 한달 동안 2만6백72대가 늘어나 60만6천6백28대로 60만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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