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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시험 중 코스이탈 대기자 2명부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6일 오전9시55분쯤 서울대치동 강남면허시험장 2종 보통 굴절코스에서 면허시험을 보던 박주식씨(32·기능공·서울화양동44의41)가 운전미숙으로 코스를 이탈, 대기자 차양 막을 들이받는 바람에 코스시험 대기 중이던 김대중군(23·연대전자공학3) 등 2명이 왼쪽다리 등에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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