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4일 노조결성 1백일째를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앞으로 「출근투쟁」방법을 변경, 주1회「사제 만남의 날」을 정해 집중적인 「출근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히고 『아울러 문교부, 시·도교 위에 대한 항의방문을 적극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전교조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2일까지 2주간의「출근투쟁」을 통해 연1천6백53개교에서 연4천1백69명의 교사가 정상출근을 시도했으며 이중 1백10명이 경찰에 연행됐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4일 노조결성 1백일째를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앞으로 「출근투쟁」방법을 변경, 주1회「사제 만남의 날」을 정해 집중적인 「출근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히고 『아울러 문교부, 시·도교 위에 대한 항의방문을 적극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전교조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2일까지 2주간의「출근투쟁」을 통해 연1천6백53개교에서 연4천1백69명의 교사가 정상출근을 시도했으며 이중 1백10명이 경찰에 연행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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