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상비군 이환호 서울시장배 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제5회 서울시장배골프대회가 지난달 31일과 9월1일 이틀동안 88CC에서 열려 최연소국가상비군인 이환호(15·건국중3년)가 1백44타(72-72)로 일반·대학·고등부를 모두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고등부의 이주일(서울고)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패권을 잡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