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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5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2019년 9월 15일 일요일 (음력 8월 17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답답. 48년생 포용심과 이해심 가져라. 60년생 교통체증. 일찍 출발. 72년생 아쉬움 남을 듯. 84년생 서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즐기면서 하라. 96년생 자부심과 자신감 가질 것.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7년생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은 마음. 49년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찰 듯. 61년생 즐거움과 고마움 속에 미련도 남을 듯. 73년생 주고받는 정이 있을 듯. 85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사람 만날 듯.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東

38년생 사랑과 감사로 세상을 살자. 50년생 부모의 자녀 사랑은 한결같은 것. 62년생 미우나 고우나 내 가족, 내 혈육이 최고. 74년생 반가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듯. 86년생 여기저기 다닐 곳이 많아짐.

토끼-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9년생 직접 하기보다 자녀들에게 맡겨라. 51년생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은 사진 찍자. 63년생 집안일은 가족과 상의를 해서 할 것. 75년생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살 것. 87년생 친구와 만나거나 데이트하기.

용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40년생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 것. 52년생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에 맞추자. 64년생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기. 76년생 때로는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 88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고 집에서 휴식.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41년생 나이 들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법. 53년생 오는 정, 가는 정이 있을 듯. 65년생 아쉬움과 미련이 남고 한 번 더 뒤돌아본다. 77년생 속도와 양보다 안정과 질을 중시. 89년생 사람을 잘 파악해야 한다.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東

30년생 찬 음식 먹지 말 것. 42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 것. 54년생 옛날 생각이 날 수도. 66년생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이 생각날 듯. 78년생 일찍 귀가해서 에너지 충전. 90년생 예가 아니면 행하지 말 것.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31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찰 듯. 43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듯. 55년생 가족의 소중함이 한 아름 피어남. 67년생 사는 맛이 나는 하루. 79년생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 만들기. 91년생 네가 있어 나는 행복.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2년생 돌아보면 모두 소중한 추억. 44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 열어라. 56년생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정리정돈. 68년생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도. 80년생 자동차 운전은 법규 준수. 92년생 외모보다는 능력과 인성.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3년생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살자. 45년생 한 수 가르쳐 줄 수도. 57년생 집안일은 가족이 함께. 69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용의 처신. 81년생 양보하고 조금 손해 보는 것이 낫다. 93년생 네 마음을 보여줘.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4년생 선물 받거나 선물 할 수도. 46년생 집안 내력 이야기하기. 58년생 지출도 있고 이익도 생길 듯. 70년생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82년생 부부동반으로 외출하기. 94년생 쇼핑하거나 문화공연 관람하기.

돼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5년생 삶이 좋다. 인생이 즐겁다. 47년생 보람과 유익함이 가득하다. 59년생 서로의 마음이 하나 될 듯. 71년생 삶이 풍요롭고 여유로움. 83년생 근심은 멀고 평온함. 95년생 대인관계 넓어지고 좋아질 듯.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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