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차 새 대형트럭 ‘파비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현대차 새 대형트럭 ‘파비스’

현대차 새 대형트럭 ‘파비스’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현대 트럭앤버스비즈니스페어’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신규 준대형 트럭 ‘파비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파비스는 최대 출력 325마력에 최대 13.5t의 짐을 실을 수 있다. 파비스에는 최첨단 안전 사양과 상용차 전용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확장형 슬리핑 베드 등도 탑재됐다. 명칭은 중세 유럽에서 장방형의 커다란 방패를 뜻하는 파비스(Pavise)에서 따왔다. [사진 현대자동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