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빈 메타의 뉴욕 필 내한공연|아시아 순회…9윌 6, 7일 예술의 전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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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주빈 메타가 지휘하는 세계 정상의 뉴욕필하머닉오키스트라가 9월 6일과 7일 오후8시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아시아 8개국 연주여행의 일환으로 서울을 찾는 뉴욕필의 연주단원 일행은 이 오키스트라의 유일한 한국인인 바이얼리니스트 함혜영씨를 포함한 1백10여명.
지난 78년이래 79년과 84년에 이어 네번째 내한공연을 갖는 뉴욕필은 1842년 창단된 세계에서 가장 전통있는 오키스트라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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